[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기업실적 우려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다우 지수는 전날보다 128.47포인트(1.61%) 내린 7847.38을 기록 중이다. 나스닥 지수도 전일대비 25.96포인트(1.62%) 밀린 1580.75를 기록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날 알코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닝 시즌이 개막되지만, 큰 기대를 걸긴 힘들다"며 "기업들의 우울한 실적 전망이 증시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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