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지난 2월 산업생산이 16년 만의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헝가리 통계청에 따르면 산업생산이 지난 1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 감소한데 이어 2월에도 25.4%(잠정치) 감소하며 2개월 연속 20%대의 급감세를 보였다.
이 같은 감소폭은 16년 만의 최대치다.
이는 전체 수출의 50%대에 달하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수출이 경기침체에 따른 급격한 수요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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