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최근 3년간 KOSPI200 구성종목 정기 변경에 따른 신규편입 종목들의 주가가 시장수익률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KOSPI200 신규편입 종목 발표일 직후 1주간 해당종목들의 평균 주가수익률은 시장대비 평균 1.55%p 초과 수익을 기록했다.
KOSPI 200 구성종목의 정기변경은 매년 1회 KOSPI200 선물 6월 결제물의 최종거래일 다음 매매거래일에 변경된 종목이다.
거래소는 지수가 산출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변경을 실시한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각각 11개, 7개, 7개의 정기변경 건수가 있었다.
KOPSI200 신규편입종목의 발표 이후 거래량과 거래대금 크게 증가했다.
최근 3년간 KOSPI200 신규편입 종목 발표일 직후 1주간 해당종목들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직전 동기대비 평균 89.77%, 106.21% 증가했다.
반면 정기변경일 이후 1주간 신규편입 종목들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평균 69.18%, 68.2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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