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도 잡셰어링 동참
임원 임금 10% 삭감 통해
2009-04-07 16:53:3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준영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임원 임금을 삭감해 잡셰어링에 동참한다.

전경련은 4월부터 임원 임금 10%를 반납하기로 했으며, 축적된 재원으로 정규직 신입 직원 채용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직원 임금은 지난해 12월말 이미 동결했고 임원들의 임금은 4월부터 10% 삭감된다"며 "직원 채용문제는 노사간 협의 사항인 만큼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안준영 기자 andre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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