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격추왕' 북미·유럽시장 출시
2014-11-04 18:30:43 2014-11-04 18:30:43
[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모바일 슈팅게임 '격추왕(현지명 Metal Skies)'을 미국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카밤을 통해 29일 북미·유럽 주요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격추왕'은 출시 사흘만인 지난 1일 북미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 4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
 
격추왕은 2차 세계대전의 공중전을 배경으로 하는 1인칭 Full 3D 슈팅게임으로, 실존하는 기체 및 무기를 기반으로 한 방대한 콘텐츠와 FPS(일인칭 슈팅 게임) 특유의 타격감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바 있다.
 
위메이드와 카밤은 이번 게임 출시를 위해 이용자 환경(User Interface)을 재구성하고, 튜토리얼과 전반적인 콘텐츠를 현지 사정에 맞춰 업데이트했다.
 
'격추왕'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서비스되며, 북미·유럽 등에서 널리 쓰이는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카밤이라는 훌륭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재확인한 만큼,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현지 시장에 맞는 최고의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격추왕(사진=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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