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노갑 "반기문 측근들, 야당 대선후보 타진"
2014-11-03 15:19:17 2014-11-03 15:19:21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권노갑(사진) 상임고문은 최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측근들이 반 총장의 야권 대선후보 출마 문제를 타진했다고 밝혔다.
 
권 상임고문은 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회고록 '순명' 출판기념회에서 "반 총장의 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 와서 새정치연합 쪽에서 대통령 후보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타진했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현재 차기 대선주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국민적인 지지율이 높다.
 
권 고문은 "반 총장의 측근들이 반 총장을 존경하며 그만한 훌륭한 분이 없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반 총장을) 영입을 해 경선을 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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