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29일 본사서 '로비음악회' 개최
2014-10-27 13:21:20 2014-10-27 13:21:24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29일 저녁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제7회 '문화가 있는 날'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성 현악 사중주 그룹인 '에프엠(FM) 91.5'를 초대해 약 한 시간 가량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2011년 창단한 FM 91.5는 금호 영체임버 공연 등 다수의 초청 연주회 경험을 가진 이화여자대학교 소속 현악 사중주 그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의 곡과 함께 쇼스타코비치, 슈베르트 등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저녁 광주광역시 유·스퀘어에서도 공연밴드 '라썸(Lassom)'팀을 초대해 가요와 팝송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한 것에 동참할 목적으로 로비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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