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시 30분께 전남 여수시 신월동 모 조선소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은 건조 중이던 7t 규모의 FRP 어선 5척과 1천700㎡가량의 조선소 내부를 거의 태워 1억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선소 천장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최초 신고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여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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