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한국협회,'CFA 금융윤리 바이블' 출간
2014-10-22 16:52:06 2014-10-22 16:52:06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CFA한국협회는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모범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는 CFA 윤리규범들을 한글로 번역한 'CFA 금융윤리 바이블'을 출간했다.
 
CFA 금융윤리 바이블은 CFA한국협회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모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는 CFA윤리 규범들을 한글로 번역 집대성한 것으로 지난 2008년 발간됐던 CFA윤리편람인 '현장 실무자를 위한 금융 윤리 가이드'를 수정, 보완했다.
 
기존의 윤리강령과 전문가 행위 기준의 번역 뿐만 아니라 실무 적용 사례와 리서치, 자산운용, 성과 평가 등 다양한 금융 실무 분야별 윤리 기준을 추가해 금융 현장에서 실무 전문가들이 부딪치게 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침과 생생한 예시를 담고 있다.
 
CFA한국협회는 "최근 금융사들의 크고 작은 사고로 금융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지고 금융 윤리 정립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CFA금융 윤리 바이블은 한국 금융이 수준 높은 금융 윤리 문화를 구축하고 금융의 수준을 한단계 격상시키는데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CFA한국협회가 실시하는 윤리특강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CFA한국협회교육센터 홈페이지(www.cfaedu.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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