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한진그룹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65층 높이의 초고층 건물을 건설한다.
한진그룹은 미국 현지시각 2일LA에서 윌셔 그랜드 호텔을 최첨단 호텔ㆍ오피스 건물로 변모시키는 ‘윌셔 그랜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신축되는 윌셔 그랜드 호텔은 전체 면적 15만3700m²로 오피스 타워, 호텔 빌딩과 중심부인 포디엄 빌딩 3개로 구성된다.
오피스 타워는 면적 9만4700m²에 65층으로 지어지며, 호텔 빌딩은 면적 4만2600m²에 700여개 객실과 100여개 주거 시설로 이루어진 40층 건물로 건설된다.
오피스빌딩과 호텔빌딩 사이에 세워지는 포디엄은 1만6400m² 면적에 회의장ㆍ연회장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건물 주변에는 분수대, 상점, 음식점이 있는 플라자도 건설된다.
한진그룹은 태양열을 최대한 이용하는 환경친화적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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