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일본 외무상 독도발언, 영토주권 도발이다"
2014-10-15 11:05:37 2014-10-15 11:05:37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우리 정부가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토주권 발언에 대해 맹렬히 비난하고 나섰다 .
 
15일 외교부는 "일본 외무상이 독도 영유권을 끈질기게 대응하겠다고 발언한 것은 우리 영토주권에 대한 도발"이라고 밝혔다.
 
또 "일본 정부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공언과 정반대로 이런 터무니 없는 주장을 제기한 것에 대해 개탄스럽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일본이 독도주권을 시도하는 행위에 대해 어떤 용납도 하지 않을 것이며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기시다 외무상은 전날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에 출석해 "다케시마에 대해서는 일본의 주장을 확실하게 전해 끈질기게 대응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