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해외주식형펀드로 8일째 자금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해외주식형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99억원 순유입됐다.
해외주식형펀드는 8거래일 연속 자금유입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 들어서도 1124억원 순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최근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증시가 반등세를 보임에 따라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특히 중국펀드 중심으로 자금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역시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주식 1ClassI'와 '미래에셋KorChindia포커스7주식 1(CLASS C-I)'로 각각 95억원, 53억원 증가하는 등 중국펀드로 자금유입이 두드러졌다.
반면, 국내주식형펀드는 하루만에 자금 순유출로 돌아섰다.
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34억원 순유출됐으나 ETF 포함시 1107억원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펀드별로는'PCA베스트그로쓰주식I- 4'와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로 각각 60억원. 15억원 들어왔고 ETF에서는 '유리TREX200상장지수'로 892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는 2720억원 순유출을 기록해 10일 연속 자금감소세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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