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2년 연속 기부왕 선정..2위는 버핏
2014-10-06 08:19:40 2014-10-06 08:19:41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사진)가 2년 연속 미국 내 최고 기부왕으로 선정됐다.
 
(사진=로이터통신)
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조사한 '미국 고액 기부자 50명'에 따르면 빌 게이츠와 멀린다 게이츠 부부는 지난해 총 26억5000만달러를 질병 예방 및 퇴치, 교육 개선 사업 등에 기부했다.
 
이는 2012년 기부금 19억달러보다 7억5000만 달러 증가한 것이다.
 
빌 게이츠 회장에 이어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2위 자리를 지켰다. 
 
버핏 회장은 지난해 26억30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또한 11억달러를 기부한 화장품업체 에스티 로더의 레너드 로더 회장이 3위에 올랐다.  
 
이 밖에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가 9억9100만달러로 4위, 조지 소로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이 7억3400만달러로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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