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C 기업협회 출범.."장외거래 활성화"
2014-10-03 12:03:02 2014-10-03 12:03:02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K-OTC 기업협회가 2일 출범했다.
 
프리보드기업협회는 지난달 17일 서울 구로구 에이스하이엔드타워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K-OTC 기업협회로 명칭변경 등 정관을 변경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협회는 금융위원회 허가를 받아 사단법인 K-OTC협회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송승한 K-OTC 기업협회 회장(사진)은 "프리보드가 K-OTC 시장으로 확대 개편됨에 삼성SDS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시장에 대거 유입되면서 K-OTC 에서의 장외주식거래에 관심이 커진 상황"이라며 "K-OTC 등록기업을 더 많이 유치해 창업과 엔젤투자, 회수의 선순환이 활성화되고 엔젤투자, 크라우드 펀딩, 공모 등 직접자금 조달 시 K-OTC가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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