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뉴욕증시가 1일(현지시간) 1%이상의 내림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32분 현재 다우지수는 82.60p(-1.09%) 내린 7,526.32, 나스닥 지수는 23.85p(-1.55%)내린 1,504.74을 기록 중이다.
S&P500지수는 11.19p(-1.40%) 하락한 786.6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개장전 발표된 3월 민간부문 고용 규모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개장전 미국의 고용분석기관인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은 전미 고용보고서를 통해 3월 한달간 민간 부문의 고용이 74만 2000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인 66만 3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인데다, 조사가 시작된 2001년 이후 사상 최대치다.
종목별로는 다우지수에 포함된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파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제너럴 모터스가 전일대비 15% 가까이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주인 BOA와 JP모건체이스가 3~4%, HP와 인텔도 2%이상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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