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증권회사와 자산운용회사에 별도로 적용되고 있는 경영실태 평가 제도가 단일화 된다.
또 평가대상을 선물회사와 부동산, 신탁회사로까지 확대하고, 평가 기간도 분기별에서 월별로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1일 금융투자업에 대한 경영실태 평가제도를 이같이 개편 한다고 밝혔다.
먼저 금융투자업자간 규제의 차이를 없애, 업종별(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집합투자업, 부동산신탁업) 특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통평가부문과 업종평가부문으로 구분해 평가할 방침이다.
또 여러 업종을 영위하는 금융투자업자에 대해서는 업종별 영업 수익의 비중에 따라 업종평가부문을 가중 평균해 평가한다.
현재 증권회사는 6개, 자산운용회사는 10개 계량지표로 나눠서 평가하던 것을 수정해 모두 17개 지표로 평가하게 된다.
이와함께 평가시기도 종전 분기별에서 월별로 실시하고, 평가결과를 모니터링과 테마검사 종합검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 취약(4등급이하)하거나 2개 등급 이상 악화되는 금융투자업자에 대해 비계량 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금융투자업자의 회계기간 (2009년 4월부터 시작)을 고려해 이달 분 평가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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