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일 오전 하나SK카드 정해붕 사장(오른쪽)과 외환카드 권혁승 사장(왼쪽)은 양사 임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하나SK카드 본사 2층에서 통합카드사 출범을 위한 합병 계약서를 체결했다.(사진=하나SK카드)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양사 통합을 위한 합병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통해 합병을 공식 결의했다. 이날 양사 통합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 카드 통합추진단은 ‘합병 예비인가 신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10월중 양사 주주총회를 개최해 합병승인 안건을 최종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이르면 연내 통합카드사 출범을 위해 합병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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