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뉴욕증시가 31일(현지시간) 사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오전 9시37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80.68포인트(1.07%) 상승한 7602.7을 기록중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01포인트(1.53%) 오른 1524.81을.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8.52포인트(1.08%) 상승한 796.05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전날 급락세를 보였던 은행주들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18%나 떨어졌던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4%대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고, 전날 12% 가량 하락했던 씨티그룹도 9% 가량 올랐다.
다만, 파산보호 가능성으로 전날 20% 넘게 폭락했던 제너럴모터스(GM)는 급락세는 멈춰섰지만 3%대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다우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중에선 GM과 휴렛팩커드, 버라이존, 월마트를 제외한 26개 종목이 이 시간 현재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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