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2일 '제2차 북핵평화 외교분야 연구정책 협의회의'에 참석해 주요 싱크탱크 기관장들과 정책 토의에 나섰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동아시아연구원, 국가안보전략연구소 등 국내 외교·안보 분야를 대표하는 20여개 주요 기관장과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시다발적으로 도전이 제기되고 있는 현 국제 정세하에서 외교정책의 주요 현안과 방향이 논의 됐다.
참석자들은 북핵·평화 외교분야에서 ▲국내 싱크탱크간 연구성과 공유 ▲정책당국과 연구기관간 정책방향 논의 ▲양자간 활동에 있어서 시너지 효과제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해당 당국자들은 이날 한일관계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등 주요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각 싱크탱크 기관장들은 연구성과 소개 및 정책 제안을 활발히 이어갔다.
윤 장관은 "국제 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지금, 오피니언 리더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2일 북핵·평화 외교분야 연구정책 협의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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