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디지털전환을 위해 2012년 아날로그 방송 종료 사실과 디지털 방송의 장점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김효진 방통위 디지털전환과장은 "올해부터 디지털전환 사업에 대한 획기적인 대국민 인식전환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방통위는 '디지털전환 비전 2012 선포식'을 개최하고, TV와 인터넷 등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와 홍보관 등을 이용한 홍보 교육 등을 활용해 전국적인 홍보효과도 꾀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또 포스터, 홍보리플릿 등 인쇄 광고와 반상회보, 전기·통신 요금 등 각종 고지서 등에 아날로그 방송 종료와 디지털전환 안내 문구를 삽입해 홍보에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부산과 광주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에 홍보관도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기관 등과 협력해 지자체별 설명회 등이 연계된 홍보사업도 추진한다는 것이 방통위의 설명이다.
방통위는 지상파 방송사를 주축으로 하는 디지털전환 협의체인 DTV Korea와 함께 지방전파관리소·지역방송사·시민단체 등 관련 인력으로 디지털전환 지원단을 구성해 적극 관련 홍보에 참여토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