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지난달 중국 무역수지 흑자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8일 중국 해관총서는 지난 8월 무역수지가 498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의 473억달러 흑자와 사전 전망치 406억달러 흑자를 모두 상회하는 것이다.
수출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며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늘어났다.
실제로 이 기간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4% 증가했다. 이는 직전월의 14.5% 증가보다는 줄어든 것이지만 사전 전망치 9% 증가는 상회하는 것이다.
같은 기간 수입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 감소했다. 이는 직전월의 1.6% 감소보다 감소폭이 커지고 사전 전망치 3% 증가를 크게 밑도는 것이다.
주요 외신은 무역수지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중국 경기 낙관론에 힘이 실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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