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與野, '따로 또 같이' 민생 찾아 삼만리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나란히 민생경제를 돌보기 위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영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4일 오후 2시30분에 전북 무주에 있는 태권도원을 찾아 개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4일 '태권도의 날'을 기념해 개원하는 무주 태권도원은 여의도 면적의 절반규모로 태권도 전용경기장 등을 보유하고 있다.
박영선 새정치연합 국민혁신공감위원장도 이날 당 소속 국회 산업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부산 기장을 방문, 고리원전 2호기를 직접 방문한다. 원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난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싱크홀 지역을 직접 방문했고, 또 호우로 피해를 본 부산과 경남지역을 둘러보기도 했다. 새누리당은 현재 상임위별로 민생현장 점검에 나선 상황이다.
새정치연합도 국민 생활 불안을 줄이기 위해 각 상임위별로 민생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정무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전날 금융노조를 만나 금융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의원들이 지난 22일 송파구 석촌 지하차도 싱크홀 현장을 방문해 보고를 받은 후 싱크홀 내부로 향하고 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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