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직원들이 회사의 공식 블로그인 'LG 케미토피아'를 소개하고 있다.(사진=LG화학)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LG화학이 온라인 블로그를 통해 소통 강화에 나선다. LG화학은 다음달 1일 공식 블로그인 'LG케미토피아'의 서비스를 시작한다.
블로그는 고객과 함께 하는 친근한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열린 소통을 하고자 마련됐다. LG케미토피아는 영문 사명인 'LG Chem'과 이상향을 뜻하는 '유토피아'의 합성어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이상적인 화학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LG케미토피아는 ▲대표 화학기업으로서의 '회사 이야기' ▲어려운 화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화학 이야기' ▲주 방문층인 2030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요즘 이야기' 등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석유화학소재부터 정보전자소재, 전기차용 배터리 등 낯설고 어렵게만 인식돼 온 B2B(기업간 거래) 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조갑호 LG화학 대외협력총괄 전무는 "낯설고 어렵게 생각되지만 우리 일상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화학 기반의 다양한 소재들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많은 사람들이 LG화학을 친근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대중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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