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개장) 지수하락...금융주와 에너지주 약세
2009-03-27 22:57: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뉴욕증시가 금융주와 에너지주를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나오며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7일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120.67포인트(1.52%) 하락한 7803.8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5.52포인트(1.61%) 내린 1561.48, S&P500 지수는 10.60포인트(1.27%) 하락한 822.26으로 출발했다.
 
금융주와 에너지주가 각각 3.0%, 2.7% 내림세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철강주 등 소재주도 3% 이상 내리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전 발표된 2월 개인소비 지표는 엇갈린 모습이다.
 
소비 지출은 0.2% 늘어나면서 두달째 증가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개인소득은 0.2% 감소하면서 예상치인 -0.1% 보다 부진했다.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약해진 것이다.
 
미국 4위 주택건설업체인 KB홈은 1분기에도 적자 행진을 이어갔지만 손실폭은 줄었다.
 
KB홈은 1분기 순손실이 5810만달러, 주당 75센트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폭을 다소 줄였다고 밝혔다.
 
이같은 분기손실은 월가의 예상치인 주당 0.81달러 손실보다 높은 수치여서 KB홈의 주가는 강세이다.
 
9시45분(현지시간) 현재 KB홈의 주가는 0.96달러(6.78%) 오른 15.09달러를  기록중이다.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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