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개장전) 지수선물 하락..'급등부담'
2009-03-27 22:29: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개장전 뉴욕증시는 계속된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8시45분(현지시간) 현재 다우 선물지수는  60.00포인트(0.77%) 하락한 7789.00, 나스닥선물은  12.25포인트(0.97%) 내린 1260.75, S&P500 선물은 7.40포인트(0.90%) 하락한 819.90을 기록중이다.
 
S&P500지수의 3월 상승폭이  지난 1974년이래 최대였다는 급등세에 대한 부담이 나타나고 있다.
 
개장전 발표된 2월 개인소비 지표는 다소 부진하다.
 
소비 지출은 0.2% 늘어나면서 두달째 증가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개인소득은 0.2% 감소하면서 예상치인 -0.1%보다 부진했다.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약해진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새로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테러전 전략발표를 앞두고 파키스탄에서 자폭테러가 발생한 것도 불안요인이다.
 
한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에서 은행장들과 회동한다.

모임에는 씨티그룹과 JP모간체이스, 골드만삭스의  최고경영자가 참석하며 민간투자프로그램(PPIP)에 대한 설명과 적극적인 참여를 오바마 대통령이 언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일 미국 일정>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 2월 예상 0.3% (1월 0.3%)
PCE가격지수 : 2월 예상 0.2%(1월 0.1%)
미시간소비자신뢰지수 : 3월 확정치 57.2 (3월 예비치 56.6)
기업실적 : KB홈

(출처: marketwatch.com)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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