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322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오는 28일 개찰결과 발표
2014-08-22 10:58:53 2014-08-22 11:03:09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캠코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국의 아파트·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108건을 포함한 1322억원 규모, 1163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지방자치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747건이나 포함돼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자진납부·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예정가격의 10%를 입찰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공고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 ‘캠코공매물건 > 캠코공매일정 >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정부 3.0’ 추진 취지에 따라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www.onbid.co.kr)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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