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소규모 태양광 설비 대여사업 시작
2014-08-21 11:11:58 2014-08-21 11:16:20
◇에스에아이비의 RPS 상업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 구상도.(사진=에스에너지)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에스에너지(095910)는 21일 자회사인 에스이아이비(이하SEIB)를 통해 국내 최초 소규모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태양광 설비 대여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RPS 태양광설비 대여서비스는 소규모 RPS 태양광 발전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99킬로와트(kW)급 태양광 설비를 초기비용 없이 무상으로 설치해 주고, 발전수익의 일부를 매월 리스료로 납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월 리스료에는 태양광 설치 비용뿐만 아니라 유지 관리 비용(안전관리자비용, 모니터링 비용, 설비 수선 비용 및 보험료)과 연간 발전량 보증서비스가 포함됐다. 또 태양광 발전사업이 아닌 단순 토지 임대사업을 원하는 개인의 경우 99kW 기준으로 연간 400만원의 안정적인 토지 임대료 수입을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발전사업자의 경우 SEIB와의 대여 계약 체결만으로 에스에너지의 풍부한 시공, 유지관리, 그리고 금융 서비스 모두를 원 스텝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면서 "초기 부담 없이 안정적인 태양광 투자의 경제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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