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출범 1주년(26일)을 맞아 올해 정책 방향으로 미디어서비스 분야의 규제개혁과 디지털 미디어와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방통위는 25일 발간한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1년 주요 성과 및 앞으로 정책 방향'과 '2008년 연차보고서'를 통해 "2차년도 정책추진과제는 미래유망분야인 미디어 서비스 산업의 혁신을 위해 규제를 개혁하고 디지털 미디어 및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일자리 안정을 위해 네트워크 등 민간 분야의 투자를 촉진하고 경쟁력 있는 방송통신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방송·통신의 공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방통위는 "이를 통해 당면한 경제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장기적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미디어 분야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미래 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년의 추진 성과에 대해서는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면서 IPTV, 디지털전환, 통신요금인하, 개인정보보호 등 현안을 해결하고 구 방송위, 옛 정통부 직원 간 화학적 융합에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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