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美 내구재 주문 7개월來 소폭 증가
안녕하십니까. 보도국 박민호 기자입니다. 해외주요소식들을 전해드리는 시간이죠. 첫소식은 국의 내구재 주문이 7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입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달 내구재 주문이 전월에 비해 3.4%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월가에서 내구재 주문이 1.2%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것에 비하면 예상밖의 깜짝 증가입니다.
내구재 주문은 지난 1월까지 6개월 연속 감소해 지난 1992년 집계가 시작된 이후 최장 기간 감소세를 지속했었습니다.
中 페트로차이나, 7년만에 처음 순익 감소
세계 2위이자 중국최대의 석유회사인 페트로차이나가 7년여년만에 처음으로 순이익이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페트로차이나의 지난해 순이익은 1140억위안을 기록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2%하락했습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160위안을 밑도는 수준으로 순손익 감소는 지난 2001년 이후 처음입니다.
한편 같은 기간 매출은 28%늘어나 1조1000억 위안을 기록했습니다.
오바마 "보호주의 배격..조율된 행동필요"
버럭 오바마 대통령이 내달 초 열릴 주요 20개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보호주의를 막고 조율된 국제행동을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유럽과 중동, 아시아, 남미 대륙에서 발행되는 31개 유력 일간지에 보낸 기고문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재 우리는 어느 한 국가의 개별적인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세계적인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G20국가의 지도자들은 경기 회복을 위해, 또 위기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상호 조율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지금까지 전해드린 해외주요소식입니다.
미국의 내구재 주문이 7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했습니다.
세계 2위이자 중국최대의 석유회사인 페트로차이나가 7년여년만에 처음으로 순이익이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버럭 오바마 대통령이 내달 초 열릴 주요 20개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보호주의를 막고 조율된 국제행동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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