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돌이 신영증권 연구원은 "패널 가격 안정화와 애플 신제품 효과 기대로 주가가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분기 실적 모멘텀 회복 추세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임 연구원은 "애플의 아이폰6는 기존 4인치에서 4.7인치와 5인치로 다변화되면서 면적상으로 기존대비 각각 40%, 90% 증가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3분기에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애플 신제품 출시 효과로 영업이익이 38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3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임 연구원은 "분기 실적 개선 추세와 함께 부담스럽지 않은 밸류에이션 수준, 수요의 대면적화와 고해상도 추세 진행,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신제품 출시 효과, 강화되고 있는 OLED 부문 경쟁력 등 긍정적 요소가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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