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매매시황)강남 집값, 4주만에 다시 상승
2009-03-23 17:22:1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최진만기자] 강남권 집값이 4주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0.07%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송파구(0.19%), 강동구(0.05%), 양천구(0.04%), 강남구(0.02%), 서초구(0.02%), 구로구(0.01%) 등이 올랐으며 도봉구(-0.13%), 동작구(-0.08%), 서대문구(-0.08%), 성동구(-0.07%) 등은 하락했다.
 
특히 송파구의 경우 잠실 주공5단지 시세가 올라 가장 집값이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해제가 임박함에 따라 매도호가가 크게 올라 현재 119㎡가 4000만원 오른 12억8000만~13억원에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이처럼 강남권 집값이 다시 오름세를 띠는 이유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 발표와 투기지역 해제 논의 소식에 매도자들이 매물을 회수하고 호가를 높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서울의 전세가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성북구(0.13%), 강서구(0.11%), 송파구(0.08%), 동작구(0.05%), 관악구(0.05%) 순으로 상승했으며 도봉구(-0.16%), 강북구(-0.08%), 용산구(-0.08%) 등은 하락했다.
 
뉴스토마토 최진만 기자 man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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