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투자시계)조정시 '분할 매수'
2009-03-23 08:35:2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숲을 보면 주식시장이 상승할 것 같고 분위기도 무르익었다고 보여지지만, 현실적으로 나무를 살펴보면 살 종목이 많지 않다는 점이 지금 시장의 고민거리다.
 
증시전문가들은 증시가 추가 상승을 하기 위해선 한번쯤은 건전한 조정이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다만 미국 금융시장 우려가 완화되고 원달러 환율이 다소 진정되는 등 주변 여건에서 긍정적인 시그널이 관찰되고 있는 점은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므로 조정을 이용해 분할매수에 나설 것을 권하고 있다.
 
미국 장기채 매입과 한국 정부의 추경 편성 등 유동성 확대 기대도 여전하다. 또 이번주는 기관의 윈도우드레싱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여의도 증시전문가들은  증권, 보험, 조선, 기계 등 1분기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업종 중심의 대응을 권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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