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남경 편광판 공장 풀가동"
2014-07-18 16:33:18 2014-07-18 16:37:31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LG화학이 중국 남경 편광판 공장의 가동률이 현재 100%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유정수 LG화학 전무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에서 "남경 공장의 가동률은 지난달 90%, 7월 현재 가동률은 100%에 가깝다"면서 "2호기 라인이 이번달부터 본격 양산 시작하면 3분기말 되면 가동률이 더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액정화면장치(LCD) 패널 공급 부족에 따라 패널 가격이 오른 영향이 컸다는 게 유 전무의 설명이다.  
 
그는  "남경에서 공급하기 위한 제품 인증 완료하고, 풀가동한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면서 "3분기에는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10% 이상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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