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직원 뇌물혐의 한국가스公 압수수색
2014-07-18 07:29:38 2014-07-18 07:33:53
[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검찰이 직원의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해 한국 가스공사를 압수수색하고 해당직원을 체포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이선봉)는 17일 뇌물수수 혐의로 한국가스공사 김모 차장을 체포하고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김 차장이 공사의 통합정보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업체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고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확보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이메일 분석이 끝나는 대로 김 차장을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또 김 차장 외에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가스공사 직원이 추가로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사진=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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