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법관, 서울구치소 방문
2014-07-07 09:20:46 2014-07-07 09:25:22
[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서울중앙지법(법원장 이성호) 형사부 소속 법관 36명이 7일 오전 10시 서울구치소를 방문한다.
 
법관들은 서울구치소 중앙통제실과 수용자 취사장, 수용사동, 민원실, 봉제교육장, 변호사접견실, 사회복귀과 등 교정행정이 이뤄지는 현장도 직접 둘러본다.
 
임성근 형사수석부장은 기결수 4명과 만나 재판과정에서 말하지 못한 수용자의 고충을 직접 듣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서 수렴한 수용자와 교도관의 애로사항 등을 반영해 형사재판의 질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법원 관계자는 "교도행정을 담당하는 교도관, 기결수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형사재판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인식을 상호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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