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강서교육지원청은 학생상담지원봉사자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사이버대학교 A동 4층 차이코프스키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154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한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전문성향상 연수'는 자원봉사자로서의 상담 전문성 신장과 학생상담활동의 내실화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이우경 교수의 '청소년을 위한 마음챙김 집단상담'과 김요완 교수의 '청소년 마음을 공감하기 위한 경청'을 주제로 한 특강, 그리고 권구순 교수의 안내에 따른 대학 탐방으로 구성됐다.
강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상담 전문성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사이버대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현주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중등회장 봉사자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활동에 있어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는 매우 중요하며, 모든 자원봉사선생님이 연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한다"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활동에 대한 학교와 교육청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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