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상업은행에 최대 1조엔 대출
2009-03-17 20:49:00 2009-03-17 20:49:00
일본은행(BOJ)은 17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어 상업은행에 최대 1조엔 규모의 대출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상업은행들이 신용경색을 이유로 대출업무를 중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일본은행은 앞서 지난달에도 상업은행이 보유한 회사채 구입에 최대 1조엔을 투입한다는 내용의 신용경색 타개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일본은행은 18일에도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어 정책금리 변경 여부를 논의할 예정인데,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0.1% 수준인 현재의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