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O, '웹 접근성 향상' 국가표준 마련
18항목 가이드라인 제시
2009-03-17 17:49:2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정보격차 해소 글로벌 전문기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17일 '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이하 웹 접근성 국가표준)'에 대한 기술 가이드라인을 공표했다.
 
발표된 가이드라인은 웹 사이트를 구축하고 운영할 때, 개발자와 운영자가 국가 표준에 따른 기술 구현방법을 이해하고 웹 접근성을 준수하도록 개발됐다.
 
구체적으로 이미지 대체 텍스트 제공 동영상 자막 제공 마우스가 아닌 키보드 이용 보장 등 꼭 지켜야 할 1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 각 항목별로 기술 구현 방법과 올바른 준수 사례, 잘못된 사례를 제시해 준수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인철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단장은 “이번 가이드라인 활용을 통한 웹 접근성 준수로 장애인, 노인을 포함 모든 국민이 인터넷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 홈페이지(iabf.or.kr)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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