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경주기자] MPK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세계 시장을 겨냥한 미스터피자와 카페 마노핀의 글로벌 표준매장을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본사사옥 1, 2층에 자리잡은 이 매장은 글로벌 인테리어를 적용한 매장으로 앞으로 국내외 매장의 기준이 된다.
2층에 자리잡은 '미스터피자' 매장은 변경된 BI와 글로벌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한쪽 벽면을 통유리로 시공해 탁 트인 시야와 채광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주방을 완전히 개방한 구조로 고객들이 피자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1층에는 '카페 마노핀'이 자리했다. 이 매장은 블루와 엘로우 색상의 격자무늬로 꾸미고 유럽풍 매장을 구현했다.
MPK그룹측은 "미스터피자의 해외사업 가속화와 마노핀의 해외진출이 추진되며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공하는 매장의 필요성이 높아져 본사 사옥에 글로벌 표준매장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마스터프랜차이즈 및 조인트벤처 희망 외국 기업 방문시, 글로벌 모델 점포를 통해 원활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MPK그룹은 글로벌 표준매장 오픈을 기념해 대대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미스터피자 방배역점은 7월6일까지 프리미엄 피자 주문 고객에게 샐러드(2인)를 무료로 제공한다.
방문포장 고객에게는 피자금액의 30% 할인 혜택(월?화요일은 40%)을, 배달 프리미엄 피자 주문 고객에게는 오븐 스파게티와 콜라를 무료 제공한다.
카페 마노핀은 매장 인근에서 아메리카노 교환쿠폰 및 쿠폰북을 배포하고 이를 들고 방문한 고객에게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쿠폰은 24일까지 1인 1잔 사용 가능하다.
한편 MPK그룹은 올해 중국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해외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으며, 카페 마노핀도 가맹사업을 통해 내년부터 2017년까지 500개 이상의 점포를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 MPK그룹 방배동 본사에 위치한 미스터피자와 카페 마노핀 매장 전경.(사진제공=MP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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