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기업용 레이저프린터 4종 출시
2009-03-16 18:50:5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 www.trigem.co.kr)는 2009년형 기업용 레이저 프린터 'e레이저'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삼보컴퓨터가 올해 기업용·관공서용 시장에 내놓은 4종의 프린터는 한대로 동일 네트워크 안에 있는 최대 10명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 프린터는 흑백 인쇄 기준으로 기존 기업용 레이저 프린터들의 장당 평균 출력 비용인 20원보다 15% 이상 저렴하고, 칼라 인쇄 기준의 90원 보다 20%까지 관리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삼보는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프린터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사무실 야간 작업 때 프린터 오작동에 대한 해결을 돕고, 원격 데스크톱 등의 PC 네트워크를 통한 기술 지원도 가능해진다.
 
공공부문 시장에서 다양한 채널에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고급형 레이저 프린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것이 삼보 측의 전략이다. 삼보는 또 5월 중 신제품을 추가해 보급형 흑백 제품부터 최고급형 칼라 제품까지 풀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김종서 삼보컴퓨터 사장은 "저렴한 유지비와 고해상도 인쇄 기능, 차별화된 서비스를 갖춘 ‘e레이저’ 시리즈로 기업용 시장에서 PC 판매와 함께 시너지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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