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이번 달 추가 감산에 나서지 않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OPEC 관계자는 15일 비엔나에서 열리는 총회와 관련해 “지난해 감산으로 수요 감소에 대한 공급 조정에 이미 성공했다”면서 “회원국 대부분이 지난해 감산 수준을 유지하는 방안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오는 9월 예정된 다음 총회 이전에 (추가감산 논의를 위한) 회동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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