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하남시 소상공인 24억원 대출 보증
2009-03-15 13:43:00 2009-03-15 13:43:00
지방자치단체가 신용보증기금에 특별출연을 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유동성을 공급한다. 지자체 출연금을 재원으로 신보가 은행대출에 보증을 해 주는 형태다.

15일 신보는 경기도 하남시로부터 2억원을 출연받아 해당 지역에 소재한 소상공인들에 총 24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증 대상은 하남시에서 2개월 이상 영업실적이 있는 업체로 음식업은 제외된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2000만원이다. 100% 전액 보증된다.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 시중은행, 대기업 등은 신보에 특별출연을 해 왔지만 지방자치단체가 신보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이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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