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사운드트루’ 헤드폰 출시.."소리에 색을 입히다"
2014-05-29 10:29:18 2014-05-29 10:33:33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사운드 명가 보스(BOSE)가 자연스러운 사운드와 컬러풀한 디자인을 포인트로 ‘사운드트루(SoundTrue™) 헤드폰을 출시했다. 귀 전체를 감싸는 어라운드이어 타입과 귀에 얹혀지는 온이어 타입 2종의 8가지 제품으로 판매된다.
 
사운드트루 헤드폰에는 독자적인 '트라이포트' 기술이 내장돼 저·중·고음 등 전 음역대에서 풀레인지 사운드를 구현한다. 특히 보컬의 명료한 고음이나 그루브 음악의 풍성한 저음 등 어쿠스틱 사운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다채로운 컬러도 사운드트루 헤드폰의 특징이다. 컬러 선명도가 높아진 화이트와 블랙 라인을 포함해, 강렬한 색감의 민트, 블랙·민트, 퍼블·민트가 함께 출시됐다.
 
부드러운 패딩 소재의 헤드밴드와 귀 모양에 꼭 맞게 밀착되는 메모리폼 소재의 이어쿠션을 사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케이블에는 음악 재생·볼륨 조절이 편리한 리모컨이 탑재됐다. 마이크가 함께 내장돼 있어 스마트폰에서 사용 시 음악을 듣는 중에도 쉽게 통화로 전환할 수 있다. 또 싱글 케이블 타입으로 줄이 쉽게 꼬이지 않아 사용자의 활동성을 강화했다.
 
제품 가격은 22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전국의 보스 직영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www.bose.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보스의 신제품 헤드폰 '사운드트루'.(사진=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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