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수당 수령자를 기준으로 한 미국의 실업자수가 530만명으로 집계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새로 실업자 대열에 합류한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수는 6주 연속으로 60만명을 웃돌았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3월2∼7일) 신규 실업급여 신청자수가 65만4000명으로 집계돼 한주전보다 9000명이 증가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수치는 시장전문가들이 예상했던 64만4000명을 웃도는 것이다.
신규 실업자수는 6주 연속으로 6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또 기존에 실업수당을 받고 있던 실업자와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를 합친 전체 실업자수는 531만7000명으로 한주전에 비해 19만3000명이 증가했다.
이는 해당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67년 이후 최고치에 해당한다.
[워싱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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