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외국인에 대한 투자 규제 완화에 나선다.
블룸버그통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외국인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서 향후 지역 정부 차원의 간단한 승인만으로 외국 자본 유치를 허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중국 상무부는 이날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지역 정부의 승인만으로 외국인 투자를 가능하도록 하고 해외 업체에 의한 국내기업의 인수합병(M&A)을 장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현재 중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32.6% 급감한 상태이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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