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경주기자]
현대홈쇼핑(057050)은 중소기업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
현대홈쇼핑은 22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중소기업청과 '아이디어제품 발굴 및 판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인권 현대홈쇼핑 사장.(사진제공=현대홈쇼핑)
이를 통해 현대홈쇼핑은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아이디어 오디션(아이디어 사업화 플랫폼 회사)과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기술 또는 신상품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후 네티즌과 변리사, 디자이너, 중소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와 함께 평가해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를 중소기업을 통해 제품화 해 현대홈쇼핑의 TV와 인터넷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22일부터 현대H몰 또는 아이디어오디션 홈페이지를 통해 실용화 가능한 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의 제안자는 판매금액의 최대 5%를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 또한 신상품 개발을 통한 매출 확대는 물론 제품 경쟁력과 기술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권 현대홈쇼핑 사장은 "기존에 운영하던 중기상품 무료방송, 상생펀드 등 판로 및 금전적 지원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에 양질의 상품 아이디어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자는 취지에서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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