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가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1분기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내용 면에서는 긍정적이라는 평가에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22분 현재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600원(2.15%) 오른 2만8550원에 거래 중이다.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 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광저우 공장 조기 가동에 따른 비용 이슈 때문이며 실제 영업상황은 좋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향후 실적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는 해외 전략 고객의 신제품 효과로 모바일용과 태블릿PC 개선이 가세할 전망"이라며 "특히 모바일용은 면적 증가, 판가 상승, 대기 수요의 실수요 연결에 따른 물량 급증 등 트리플 효과가 기대돼 이익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