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머니마켓펀드(MMF)가 하루만에 순유입을 나타내며 자금 증가세로 돌아섰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MMF설정액은 전일보다 3840억원 증가한 123조537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48억원이 순유출돼 2일 연속 감소했으나 ETF를 포함하면 596억원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펀드별로는 'PCA베스트그로쓰주식I-4'와 '유리스몰뷰티주식 C'에서 각각 41억원 10억원 자금이 감소했다.
반면,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는 15억원 증가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57억원 순유출을 나타내 사흘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펀드별로는 '프랭클린인디아플러스주식형자-A'에서 13억원 빠져나가 설정액이 가장 많이 줄었다.
이날 채권형펀드는 926억원이 순유출됐으나 전체 펀드는 1859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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