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3일
성우하이텍(015750)에 대해 무상증자에 따른 주식수 증가를 반영해 목표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변경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조수홍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성우하이텍의 무상증자 신주발행규모는 1000만주이고 발행주식수와 자본금은 각각 6000만주와 300억원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신주상장예정일은 6월2일"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실적은 양호한 수준을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7.1% 늘어난 504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지난해 유럽공장에서의 기저효과와 현대차 그룹 중국판매 호조세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성우하이텍은 순차입금 비율이 안정화됐다고 판단했다.
그는 "설비투자감소로 재무구조가 안정화되고 있다"며 "지난 2011년 이후 순차임금 비율이 71.1%에서 45.5%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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