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미국의 항공기엔진 제조회사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스(UTC)가 대규모 인원 감축에 나선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세계경기침체와 신용 위기로 판매가 급감한 UTC가 자사 직원 1만160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UTC는 또 자사주 환매 규모를 반으로 줄인 10억달러로 낮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UTC의 주식은 38%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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